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흘러가는 대로 맞이한 스물 넷

차즘차즘


지은이 : 최영욱
브랜드 :
카테고리 : 시, 에세이
구분 : 종이책
ISBN : 979-11-90261-05-0
출간일 : 2019-09-09
가격 : 11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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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

평범한 일상을 기록하는 순간,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 수 있다.
누구나 겪는 이야기지만 모두가 기록하는 이야기는 아니기에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고 추억할 수 있을 것이다.
흘러간 첫사랑, 부모님에 대한 애정, 평범한 일상 속 감정과 기분까지 진솔하게 녹아난 책.
이 책을 통해 독자들 또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.

작가소개


최영욱 작가

목차


PROLOG –

1장. PAST

나일강 … 15
감성 … 17
마지막 순수함 … 21
쑥스러움 … 23
핑계 … 25
어부바 … 26
아버지 … 27
칭찬 … 28
공유 … 29
슬픔 … 30
부부 싸움 … 31
32초 … 32
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 … 38
이성 … 39
간섭과 조언의 차이 … 40
약속 … 41
만남 … 44
떠나가야 할 때 … 48
책임감 … 51
돌이킬 수 없는 말 … 53
입대(걱정) … 54
원하는 건 똑같잖아? … 57
원하는 대로 … 59

2장. FLOW

화를 내야 할 때 … 63
치열 … 65
험담 … 67
진실 … 69
칭찬과 비난 사이 … 71
에세이 추천 … 72
슬럼프 … 73
스마트폰 … 74
Wannabe 연애 … 75
소확행 … 76
결핍이 곧 행복의 길 … 77
익숙한 것이 좋아 … 78
선택 … 79
메모 … 81
모라토리엄 … 82
갈팡질팡 … 83
말대꾸 … 84
무념무상 … 85
펑펑 … 86
실수 … 87
침묵 … 88
길 … 89
타인이 있기에 … 90
기고만장이 필요해 … 91
혼자 있다고 외롭진 않아 … 93
단순함이 좋다 … 94
욕심 … 95
치킨 … 96
다독 … 97
꿈 … 98
돌아볼 용기 … 99
공부보다는 공부하는 법 … 100
선인장 … 101
존재하는 이유 … 103
행복에 대해서 … 104
아직은 흘러가는 대로 살련다 … 108
신경 안 쓰기 … 109
행복 … 110
끼어들기 … 111
글쓰기의 어려움 … 112
변화에 대한 두려움 … 114
회상 … 116
피크엔드 … 117
생각해야 할 것을 생각하지 않은 … 121
약쟁이 … 126
내성 … 127
경쟁 … 128
이번에도 … 129
책을 읽는 이유 … 130
빠른 것이 꼭 빠른 것은 아니야 … 131
여운은 달랐다 … 133
어차피 암 … 139
약점 … 140
사소함 … 141
인사 … 142
아등바등 … 143

3장. RECESS

지금은 어때 … 147
표현 … 149
정직 … 151
꼭 행복해야 하는 것은 아니야 … 152
갈림길 … 153
프랭크 … 154
밴드웨건 … 155
워라밸 … 156
책임회피 … 157
평등 … 158
무엇을 위해 … 159
먹고사니즘 … 160
열정 … 162
노자뷰 … 165
알파니즘 … 166
난선 … 168
실수 … 169
가치 … 170
마감 … 171
거창 … 172
조언 … 173
갈증 … 174
진짜 어른 … 176
강박관념 … 178
테트리스 … 180
고장 난 시간 … 181
파록시즘 … 182
보통 … 183
꽃 … 185
차즘차즘 … 186
토끼와 거북이 … 187
사이가 좋아질 때 … 188
스물넷 … 189
Just do it … 191
안정 … 192
이방인 … 193
도전이 쉬워지는 법 … 194
여백… 196
불가해를 이해하기 … 197

EPILOGUE -

출판사 서평


[스물넷, 군인 이야기]
스물넷, 군인으로 살아가는 한 청년의 이야기. 읽다보면 시대를 막론하고 ‘청춘은 이런 것이지.’라는 생각이 든다. 죽고 못살던 옛 연인,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친구들, 크게만 보이던 부모님의 등이 작아보이는 쓸쓸한 순간까지 담아냈다.

[우리 모두의 이야기]
지금껏 우리는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며 존경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. 늘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롤모델을 설정하고 뛰어난 사람들의 자서전을 읽으며 동경하기도 했다. 하지만 저자는 물결 거스르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다고 말한다. 사실 고작 24년을 살면서 뭐 그리 거창하고 대단한 일생을 살았겠는가. 하지만 너무 평범하다는 이유로 내세울 것 없다고 생각했던 그 이야기가 사실 가장 흔하고, 가장 공감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다. 평범한 하루를 함께 겪는 우리의 일상은 사실 그 무엇보다 대단한 일생이지 않을까.